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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그 파도를 잘 타면 우리는 정보통신이라는 앞선 기술을 갖고 또 다시 전 세계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이미 70년대 고도의 산업 사회를 이뤘던 것처럼 3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타고 50년 만에 대한민국이 6.25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라는 쾌거를 이룬 것처럼 또 한 차례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 보지 못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파도를 윈드서핑 하듯 잘 탈 수 있도록 준비한다면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되는 반면에 그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거대한 파도에 떠밀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러한 4차..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그 파도를 잘 타면 우리는 정보통신이라는 앞선 기술을 갖고 또 다시 전 세계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이미 70년대 고도의 산업 사회를 이뤘던 것처럼 3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타고 50년 만에 대한민국이 6.25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라는 쾌거를 이룬 것처럼 또 한 차례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 보지 못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파도를 윈드서핑 하듯 잘 탈 수 있도록 준비한다면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되는 반면에 그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거대한 파도에 떠밀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러한 4차산업혁명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이 중심이 되고 있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기술에 물리적인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될 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소프트웨어이다. 의료, 금융, 제조, 자동차, 미디어가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의료 인공지능 로봇, 로보 어드바이져, 자율주행 자동차가 만들어진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상황에서 우리의 경쟁은 어쩌면 더 이상 우리가 아닐 것이다. 해외 선진국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인공지능 같은 기술일 수도 있다. 우리에게 적응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아있지 않다. 앞서 나부어가 말한 것처럼 변화 시킬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온건함과 인내 그리고 그것을 변화시키려는 용기가 우리에게 더 없이 필요한 때이다.
행정안전부에서 38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민원24 등 다수의 전자정부 서비스 프로젝트를 개발운영 하였다. 정보화담당관, 정보화교육과장, 민원서비스개선부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정보화진흥원을 거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였으며, 여성공무원 최초로 정보관리기술사에 도전하여 홍일점으로 합격한 바 있다.

숭실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 숭실대학교 초빙교수로 선발되어 후학활동에 전념하였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로써 중소기업 컨설팅 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전문평가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부회장, 한국기술사회 4차산업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퇴직 후, 우연한 기회에 코칭을 접하게 되면서 코칭경영원과 블루밍코칭경영연구소에서 FT과정을 취득하고 예스코칭센터를 설립하였다. 코치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갤럽코칭, 에니어그램 학습코칭 등을 통해 강점코치, 커리어코치, 비지니스 코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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